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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림] 2005년 수능 입시 설명회 개최
입시 전문기관인 종로학원과 종로학평은 6일 오후 2시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지난 2일 치러진 평가원 모의 수능시험의 출제경향을 분석하고 2005학년도 수능에 대비하는 입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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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대 "신입생을 모셔라"
전북 J대학 金모(43)교수는 동료 교수 4명과 함께 지난달 월급에서 50만원씩을 뗐다. 신입생 유치를 위해 합격자들에게 장학금을 주기 위해서다. 지방대의 신입생 유치 작전이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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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산에 외국인 유학생 몰려온다
부산지역 대학에도 외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. 특히 대학마다 외국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발벗고 나서 외국 유학생은 더욱 불어날 전망이다. 유치노력=동의대 김순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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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대들 "우수한 후배를 잡아라" 경쟁
"저는 대전에 있는 목원대 회화과 학생입니다. 우리 대학은 이번 5월 수시모집에서 미술.음악학부 등 예술대학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. …" 최근 전국 1천여개 고교 홈페이지 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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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내신 폐지로 특목고 인기 오른다
97년 이후 비교내신제 폐지로 내신성적이 상대적으로 불리해 인기가 시들했던 특수목적고 바람이 다시 불고 있다. 이처럼 특목고 경쟁률이 다시 높아지는 것은 2002학년도 대입 이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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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입시 논술변별력 확대키로
서울대는 98학년도 입시 정시모집에서 전형요소간 반영비율을 지난해와 유사하게 정하되 논술및 면접고사의 수험생간 점수폭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. 서울대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'98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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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오는 25일 첫 입시설명회
서울대는 오는 25일 교내 문화관 대강당에서 전국 1천5백여개 고교의 교장.교감.진학담당교사등 2천여명을 초청,'98학년도 입학고사 시행계획 안내및 설명회'를 개최한다고 11일 밝